이름을 건다는 것은 맛과 서비스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맛, 서비스, 위생 모든 면에서 이종구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종구는 음식은 절대적으로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음식점을 창업하고 실패하였습니다.
메뉴를 만들고 또 만들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의 맛을 만들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은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종구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실패하고 낙담해봤습니다.
점주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함께 성장하는 이종구낙지세상이 되겠습니다.